얼마전 A55 를 구입해서 쓰던중 사정(?) 이 생겨 일주일도 안되어 방출을 하고 그냥 처음 생각했던대로 E-3 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A55 가 나쁘다던가 하는건 아니었습니다.. 정말 가볍고 작고 편하고... 플라스틱 바디라는것 빼면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카메라였는데요... 아무래도 연이 닿지 않았나봅니다.
그리하야 무겁고 노이즈 자글자글하고 투박한 E-3 를 오늘 받았습니다... 55000컷이 넘은 바디라 세로그립 포함해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지요... 집에 있는 아령만큼 무거운 무게... 팔뚝 굵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1년에 10000컷 정도 사진을 찍으니 아직 9년 이상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최소한 셔터박스는요...
바디를 구입하고 보니 렌즈가 없더군요... ㅡㅡ;; 예전에 사용하던 PK -> E 마운트 어답터로 집에 있는 수동 펜탁스용 렌즈를 일단 장착했습니다...
일단 몇달 써보고 평가를 해야겠네요...
A55 가 나쁘다던가 하는건 아니었습니다.. 정말 가볍고 작고 편하고... 플라스틱 바디라는것 빼면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카메라였는데요... 아무래도 연이 닿지 않았나봅니다.
그리하야 무겁고 노이즈 자글자글하고 투박한 E-3 를 오늘 받았습니다... 55000컷이 넘은 바디라 세로그립 포함해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지요... 집에 있는 아령만큼 무거운 무게... 팔뚝 굵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1년에 10000컷 정도 사진을 찍으니 아직 9년 이상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최소한 셔터박스는요...
바디를 구입하고 보니 렌즈가 없더군요... ㅡㅡ;; 예전에 사용하던 PK -> E 마운트 어답터로 집에 있는 수동 펜탁스용 렌즈를 일단 장착했습니다...
일단 몇달 써보고 평가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