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타블렛인 [킨들 파이어] 가 발표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과연 아마존이 애풀을 누르고 타블렛의 왕좌를 차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 같습니다.
물론 저는 누가 골목대장을 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애플과 아마존은 서로 다른 세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마존은 $200 이죠... 애플은 이에 두배가 넘는 $500 입니다. 이미 생태계가 다릅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두대나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킨들 파이어도 구입하려고 선주문을 했습니다. 이유는 아이패드는 업무에 사용 할 수 있고 킨들은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아이패드도 물론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만 제가 업무를 보는 기기로 게임을 하는것은 직장 상사가 보기에도 안좋고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싶어할때 줄 수도 없지요. 반면 아마존 킨들 파이어는 저렴한 가격에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기에
적합한 기기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애플과 아마존은 공존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양쪽 모두 장.단점이 존재하니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물론 저는 누가 골목대장을 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애플과 아마존은 서로 다른 세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마존은 $200 이죠... 애플은 이에 두배가 넘는 $500 입니다. 이미 생태계가 다릅니다. 저도 아이패드를 두대나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킨들 파이어도 구입하려고 선주문을 했습니다. 이유는 아이패드는 업무에 사용 할 수 있고 킨들은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아이패드도 물론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만 제가 업무를 보는 기기로 게임을 하는것은 직장 상사가 보기에도 안좋고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싶어할때 줄 수도 없지요. 반면 아마존 킨들 파이어는 저렴한 가격에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기에
적합한 기기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애플과 아마존은 공존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양쪽 모두 장.단점이 존재하니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