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일부터 시작하는 LA Auto Show 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차는 올겨울부터 판매되는 현대의 에쿠스 였는데요. 정말 가격 대비 따라올 차가 없더군요.
이외에 좀 색다른 차들의 사진을 몇장 찍어왔습니다.



토요타 시에나의 리무진 버전. 스웨거 웨건이라고 되있더군요.


벤틀리 컨티넨탈 GT

조만간 개봉예정인 그린호넷에 등장하는 자동차


람보르기니 스마트?
뒤에 로비 윌리엄스 에디션 처럼 보이는 스마트가 더 맘에 드네요.




이것은??


옆모습을 보다 정면을 보니 무슨 만화에 나오는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시간이 나면 주중에 한번 더 들러볼 예정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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